운명의 타로카드


자신의 운명 카드를 아는 법..


나를 예로 들면, 1989.01.27 일 생이다.

그러면 저 숫자 네 개를 모두 더하면 1989+1+27 = 2017 이 된다.

이 상황에서 2+0+1+7 = 10 이 되는데,

열 번째 카드가 내 운명 카드가 된다고 한다.



Wheel Of Fortune. 운명의 수레바퀴.

본인에게는 많이 익숙하고도 기억도 많고, 그 만큼 아픔도 많은 이름이다.


운명의 수레바퀴를 지닌 나는

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... 음... 생각해봐도 정말 노력하고, 근성을 가지고 하는 만큼.

나에게는 큰 이득 혹은 큰 자랑으로 다가오는 것이었으니...


노력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문제가 발생하고, 삐그덕 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서... 어중간한 것은 절대 안된다는 것을 알아버린다.



음... 모든 일에서 그렇다면... 이젠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는 본인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. 라는 생각이 든다.

by Kairos | 2008/08/11 23:04 | 최근 근황

그 사람에 대한 마음

앞에 두고도 말을 못하겠다.

 

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인 것을 알지 못한다.

 

나를 그저 응원해준다. 자신을 좋아하는지 모른다.

 

하루

 

이틀

 

사흘

 

나흘

 

...

 

한 달이 되었다. 그 사람에게 서서히 빠져들기 시작한지...

 

좋아하는 감정은 계속적으로 이어진다.

 

확신할 수 없는 마음을 더욱 더 굳히게 몰아가는 당신의 모습에...

 

난 오늘도 웃으면서 칵테일 한 잔을 들이켰습니다.

 

 

그깟 연애라고 칭하는 당신의 모습에... 그 표현에 대해 무어라 답변하지 못한 본인이 한스러워

 

그냥 조용히 눈물 한 방울로 대답할 뿐입니다.

 

 

바라보고만 있어도, 내 앞에 그 사람의 존재가 있는 것 만으로도, 그것은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힘입니다.

 

 

당신 곁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. 부담이 되기 싫고, 속박, 구속의 느낌이 들게 하기는 더더욱 싫습니다.

 

오직... 그 사람이 웃는 모습 그 자체, 그 사람이 편안하게 있는 그 자체가 저에게 행복으로 다가올 뿐입니다.

 

 

사랑이라고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. 다만 그 사람을 좋아하고, 마음속에 계속적으로 담아두고 있다는 것만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전 바보고, 그 사람도 바보입니다.

 

 

전 한 사람 밖에 모르는 바보고, 그 사람은 바라보고 있어도 또 보고싶어지는 사람입니다.

 

 

....

 

그 사람의 곁에 없어도... 그냥 보고만 있어도... 행복함을 계속 가지고 있길 바라면서,

 

이 시간이 멈추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한 잔 했습니다.

 

Time Keeper 를.........

 

by Kairos | 2008/08/08 00:47 | 취중 삽질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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